• 2025. 8. 29.

    by. productioncrew352

    세계 최대 독서 릴레이, 광화문광장에서 기네스북에 도전하다!

     

    세계 최대 독서 릴레이, 기네스북 도전

     

     

    9월의 서울은 책 향기로 가득할 예정입니다. 오는 9월 27일 광화문광장에서는 특별한 도전이 펼쳐집니다. 바로 세계 최대 독서 릴레이를 통해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광복 80주년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이라는 깊은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과 함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윤동주 시집과 함께하는 역사적인 독서 릴레이

     

     

     

    이번 도전에서 낭독될 책은 바로 윤동주 시인의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입니다.
    이 시집은 일제강점기라는 어두운 시대 속에서 시인의 저항 정신과 순수한 문학적 열망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첫 작품인 〈서시〉는 한국인의 마음 속 깊이 각인된 대표적인 시이자, 문학적 상징성을 가진 작품입니다.

    독서 릴레이는 3,180명의 시민이 한 문장씩 이어 읽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가 아니라, 시민 개개인의 목소리가 모여 거대한 울림을 만드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가 광화문광장에서 울려 퍼질 때, 우리는 문학과 역사가 교차하는 감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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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네스북 기록, 서울에서 새롭게 쓰인다

     

     

    현재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독서 릴레이 기록은 인도의 ‘간디 자서전’ 낭독(3,071명)입니다. 서울은 이번 행사에서 3,180명의 목표 인원을 설정하며 세계 기록을 경신하려 합니다. 단순한 숫자의 경쟁이 아니라, 광복과 문학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은 도전이라는 점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도전은 우리 시대 독서 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서울이 가진 문화적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광화문광장은 역사적 공간이자 시민의 광장으로, 이번 도전의 무대가 되기에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시민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경험

     

     

    이번 독서 릴레이는 총 14개 그룹으로 나뉘어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한 시간 단위로 이어지는 릴레이 속에서 시민들은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첫 낭독 작품인 〈서시〉는 특별 게스트가 낭송을 시작하고, 이후 시민들의 목소리로 이어집니다. 이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참여하는 모두가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공유하고 시인의 정신을 기리는 공동체적 경험이 될 것입니다.

     

     

    출처-서울시 홈페이지

     

    참여 신청 방법 안내

     

     

     

    참여를 원한다면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총 3,500명을 모집하며, 개인별 신청이 원칙입니다. 원하는 시간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반드시 사전 회원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동반 참여를 원하는 경우, 현장 신청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신청 페이지는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eouloutdoorlibrary.s, @seouloutdoorlibrary.g 등)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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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 행사가 중요한가?

     

     

    이번 세계 최대 독서 릴레이는 단순히 기네스북 도전을 넘어,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과 자유를 되찾은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며, 그 의미를 세대와 세대를 이어 전달합니다.
    2.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 추모
      순수 문학의 아이콘으로, 저항 시인이자 한국 문학의 별로 기억되는 윤동주 시인의 정신을 기립니다.
    3.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
      서울의 대표적 공간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문화적 자부심을 세계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서울야외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

     

    이번 도전은 서울야외도서관의 하반기 재개장(9월 5일)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혁신적인 독서 문화 확산 모델을 보여주며, 시민들에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기네스북 도전은 그 상징적 출발점이자,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연결되는 특별한 장이 될 것입니다.

     

     


     

    마무리: 함께 읽고, 함께 기억하다

     

     

     

    책은 개인의 사유를 풍요롭게 할 뿐 아니라,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힘이 있습니다. 이번 세계 최대 독서 릴레이는 단순히 기록을 깨는 자리가 아니라, 서울 시민이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문학을 나누며,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9월 27일,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질 그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당신의 목소리가 역사가 되고, 윤동주의 시가 다시금 현재에 살아 숨 쉬는 감동을 경험해 보세요.